올해의 마지막 인터뷰 😢 아홉 번째 릴레이 인터뷰는 서울이 싫어서 시골로 내려온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람 없는 곳으로 가자'는 목표 하나만 가지고 시골로 내려왔대요. 작년에는 농사를 배웠는데 '농사는 내 길이 아니군!' 하고 딱 자르고 올해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시골 라이프를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 인터뷰 보러 가기 👈 를 눌러주세요! 다음 달 첫째 주 금요일에 다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