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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뉴스레터
2020 청년곡성
청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지속가능한 주거 생활에 대한 고민
청년 인터뷰
깊은 산속 서점엔 누가 와서 노나요:<품 안의 숲> 박소담 대표 인터뷰
기획연재: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7
어떻게든 즐겁게 사는 건
사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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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 지속가능한 주거 생활에 대한 고민
농촌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꾸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번 호에서는 청년의 지속가능한 주거 생활, 그중에서도 곡성과 같은 농촌 지역의 청년 주거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려는 ‘청촌’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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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서점엔 누가 와서 노나요
: <품 안의 숲> 박소담 대표 인터뷰
고달면 도깨비마을, 차를 타고 산길을 따라 들어가 외딴 섬처럼 서 있는 <품 안의 숲>에 방문했습니다. 보통 서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기 마련인데, 산속에 있는 서점에는 어떤 사람들이 찾아오는 건지. 책방을 가꾸고, 사람들을 맞이하는 책방지기의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기획 연재: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7
어떻게든 즐겁게 사는 건 사실 어려워
일 년간 곡성이라는 공간을 누비며 글을 써온 에디터의 일기장, 보다는 조금 더 보편적인 이야기. 그래서, 어떻게든 즐겁게 살아가려는 로컬 청년들의 움직임을 기록하면서 사랑과 평화는 무사히 지켰느냐? 그 대답을 스스로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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