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면,

: 청춘작당 프로젝트

2020 청년곡성 #7

2020 청년곡성 #7

귀촌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면,

청춘작당 프로젝트

치솟는 집값, 비싼 물가, 복잡한 교통, 높은 인구밀도···. 대도시의 고층빌딩 숲에서 길을 잃는 기분이 들 때면,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랐으며 거주지와 일자리가 모두 도시에 있는 사람이 단숨에 시골로 터전을 옮기는 건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연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지역에서 ‘한 달 살아보기’ 등이 유행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겠죠.

청춘작당 협동조합과 곡성군청이 함께 꾸리는 청춘작당 프로젝트 역시 청년에게 100일간 지역에서 살아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청춘작당의 살아보기는 단순히 100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청년은 100일간의 적응 기간을 통해 자신의 터전을 확보할 시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귀촌을 고려하거나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 [2020 청년곡성]에서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청춘작당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청년, 곡성에 살다

2018년, 민찬양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청년이 농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곡성에 정착하였습니다. 도시 생활의 분주함과 공허함을 견디고 있을 무렵, 먼저 귀촌한 친구의 권유를 받고 곡성으로 하나둘씩 모이게 된 것이죠. 디자인, 교육, IT, 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4명이 모였지만, 단순히 살던 곳을 옮긴다 해서 모든 것이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역 어딘가에는 분명 일손이 부족한데, 그곳의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는 현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귀촌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같은 상황에 놓인 다른 또래 청년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스물다섯 여자, 귀농을 하다” (출처: 유튜브 채널 ‘TV청춘작당’)

“저희가 처음 귀촌했을 때는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았어요. 이후부터 귀촌에 도전하는 청년들은 조금 덜 어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청춘작당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 찬양 씨의 말입니다. 곡성군 미래혁신과에서 청년의 이러한 어려움에 공감하였고, 함께 뜻을 모아 전라남도 주최 ‘전남 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나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청춘작당 1기입니다.
▶️ 좀 더 자세한 청춘작당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청춘작당 민찬양 대표 인터뷰 보러 가기

문턱은 낮추고 가능성을 높이는 100일

청춘작당은 귀촌의 문턱을 조금이라도 낮추고, 삶의 선택지에 귀촌이 있다는 가능성을 청년에게 제시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100일을 크게 3개의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별로 컨셉을 세워 농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 처음 20일: 쉼과 만남

✔️ ‘곡성’이라는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
✔️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장, 식당, 관공서 등의 시설을 파악하고, 교통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
✔️ 지역에서 함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지역 축제, 레저시설 등)를 공유하는 시간

처음 도착한 곡성,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일단 한 템포 쉬어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앞으로 100일간 살 곳을 둘러보면서 맛집, 편의시설 등은 어디에 있는지 둘러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 함께 하는 사람들과 얼굴을 익히고 친분을 쌓아갑니다.

강빛마을에서의 즐거운 한 때! 그리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나갔을 때의 모습. (사진 제공: 1기 참여자 손지현)

🧑‍🌾 중간 50일: 지역과 일

✔️ 팀을 이뤄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간. 군민과 파트너 관계를 맺습니다.
✔️ 마케팅,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농촌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업물을 기획하고 만듭니다.
✔️ 귀촌 경험자를 초청하여 귀촌 경험과 창업 사례를 전달받고, 네트워크를 맺는 강의 역시 함께 진행됩니다.

청춘작당 프로젝트의 핵심은 중간 50일! 지역 사회의 소상공인과 협력관계를 맺고, 청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마치 RPG 게임에서 퀘스트를 수행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쌓듯, 지역 사회가 제시한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자신의 역량과 귀촌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매거진 <농담> 역시 중간 50일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탄생한 것! 꼭 1차 산업 형태의 농업이 아니라도, 농촌과 연계된 다양한 업종을 매칭하여 청년의 귀촌 가능성을 더욱 높이려 합니다.

중간 50일, 서로의 아이디어를 모아 하나의 결과물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 오른쪽은 농산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해 나온 결과물이다. (사진 제공: 1기 참여자 송광호) 

🏡 마지막 30일: 진로와 정주

✔️ 프로젝트의 결과를 기록하고 청춘작당 참여자들끼리 공유하는 시간
✔️ 청춘작당을 지역민에게 알리고 공유하는 시간
✔️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귀촌을 준비하는 시간

중간 50일이 끝나면, 어느새 가을을 지나 겨울. 곡성에 더 살아보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지, 아예 이곳으로 이주하여 생업을 꾸려나갈지, 아니면 떠나온 곳으로 다시 돌아갈지, 모두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부지런히 보내는 시간입니다. 이곳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에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1기에서는 전시회를 마련해, 하우스메이트, 프로젝트 팀별로 뭉쳐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 결과물 등을 전시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곡성 곳곳을 누비며 여행하고, 함께 모여 소소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 (사진 제공: 1기 참여자 송광호 · 손지현)

100일 이후, 그리고 다시 새롭게

청춘작당 프로그램이 끝난 후 곡성에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곡성군청 미래혁신과와 도시경제과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연계합니다. 이를 통해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에 취업하거나,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1기를 통해 현재 8명의 청년들이 곡성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곡성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곡성을 또다른 고향처럼 여기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중입니다. 또한 청춘작당 1기 참가자 중 지금이 아니라도 가까운 시일 내, 또는 은퇴 후에 귀촌하고 싶다는 청년들이 90%에 달할 만큼 귀촌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곡성에서의 100일이 개인, 혹은 지역이 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시골의 여유로운 삶을 추구한다 해도 그것이 불편함으로 뒤바뀌는 건 한순간이고, 청년이 정착한다고 해서 당장 인구 감소 추세가 반등하거나 일자리 문제가 뚝딱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청춘작당 100일은 분명 청년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든 다른 곳에서 살아볼 수 있는 용기, 용기의 값을 치르고 얻게 되는 소중한 만남, 만남에서 이어지는 삶의 새로운 지평. 그런 것들을 누릴 기회 말입니다.


청춘작당 2기는 2020년 8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강빛마을에서 100일 살이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23명의 청년들, 곡성에 불러올 변화와 개개인이 얻어갈 값진 경험을 기대합니다. 청춘작당 2기의 활동을 비롯하여 곡성 귀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치솟는 집값, 비싼 물가, 복잡한 교통, 높은 인구밀도···. 대도시의 고층빌딩 숲에서 길을 잃는 기분이 들 때면,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랐으며 거주지와 일자리가 모두 도시에 있는 사람이 단숨에 시골로 터전을 옮기는 건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연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지역에서 ‘한 달 살아보기’ 등이 유행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겠죠.

청춘작당 협동조합과 곡성군청이 함께 꾸리는 청춘작당 프로젝트 역시 청년에게 100일간 지역에서 살아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청춘작당의 살아보기는 단순히 100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청년은 100일간의 적응 기간을 통해 자신의 터전을 확보할 시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귀촌을 고려하거나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 [2020 청년곡성]에서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청춘작당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청년, 곡성에 살다

2018년, 민찬양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청년이 농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곡성에 정착하였습니다. 도시 생활의 분주함과 공허함을 견디고 있을 무렵, 먼저 귀촌한 친구의 권유를 받고 곡성으로 하나둘씩 모이게 된 것이죠. 디자인, 교육, IT, 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4명이 모였지만, 살던 곳을 옮긴다 해서 모든 것이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지역 어딘가에는 분명 일손이 부족한데, 그곳의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는 현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귀촌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같은 상황에 놓인 다른 또래 청년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스물다섯 여자, 귀농을 하다(출처: 유튜브 채널 ‘TV청춘작당’)

“저희가 처음 귀촌했을 때는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았어요. 이후부터 귀촌에 도전하는 청년들은 조금 덜 어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청춘작당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 찬양 씨의 말입니다. 곡성군 미래혁신과에서 청년의 이러한 어려움에 공감하였고, 함께 뜻을 모아 전라남도 주최 ‘전남 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나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청춘작당 1기입니다.
▶️ 좀 더 자세한 청춘작당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청춘작당 민찬양 대표 인터뷰 보러 가기

문턱은 낮추고 가능성을 높이는 100일

청춘작당은 귀촌의 문턱을 조금이라도 낮추고, 삶의 선택지에 귀촌이 있다는 가능성을 청년에게 제시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100일을 크게 3개의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별로 컨셉을 세워 농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 처음 20일: 쉼과 만남

✔️ ‘곡성’이라는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
✔️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장, 식당, 관공서 등의 시설을 파악하고, 교통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
✔️ 지역에서 함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지역 축제, 레저시설 등)를 공유하는 시간

처음 도착한 곡성,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일단 한 템포 쉬어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앞으로 100일간 살 곳을 둘러보면서 맛집, 편의시설 등은 어디에 있는지 둘러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 함께 하는 사람들과 얼굴을 익히고 친분을 쌓아갑니다.

강빛마을에서의 즐거운 한 때! 그리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나갔을 때의 모습. (사진 제공: 1기 참여자 손지현)

🧑‍🌾 중간 50일: 지역과 일

✔️ 팀을 이뤄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간. 군민과 파트너 관계를 맺습니다.
✔️ 마케팅,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농촌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업물을 기획하고 만듭니다.
✔️ 귀촌 경험자를 초청하여 귀촌 경험과 창업 사례를 전달받고, 네트워크를 맺는 강의 역시 함께 진행됩니다.

청춘작당 프로젝트의 핵심은 중간 50일! 지역 사회의 소상공인과 협력관계를 맺고, 청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마치 RPG 게임에서 퀘스트를 수행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쌓듯, 지역 사회가 제시한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자신의 역량과 귀촌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매거진 <농담> 역시 중간 50일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탄생한 것! 꼭 1차 산업 형태의 농업이 아니라도, 농촌과 연계된 다양한 업종을 매칭하여 청년의 귀촌 가능성을 더욱 높이려 합니다.

중간 50일, 서로의 아이디어를 모아 하나의 결과물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

오른쪽은 농산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해 나온 결과물이다. (사진 제공: 1기 참여자 송광호)

🏡 마지막 30일: 진로와 정주

✔️ 프로젝트의 결과를 기록하고 청춘작당 참여자들끼리 공유하는 시간
✔️ 청춘작당을 지역민에게 알리고 공유하는 시간
✔️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귀촌을 준비하는 시간

중간 50일이 끝나면, 어느새 가을을 지나 겨울. 곡성에 더 살아보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지, 아예 이곳으로 이주하여 생업을 꾸려나갈지, 아니면 떠나온 곳으로 다시 돌아갈지, 모두가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부지런히 보내는 시간입니다. 이곳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에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1기에서는 전시회를 마련해, 하우스메이트, 프로젝트 팀별로 뭉쳐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 결과물 등을 전시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곡성 곳곳을 누비며 여행하고, 함께 모여 소소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 (사진 제공: 1기 참여자 송광호 · 손지현)

100일 이후, 그리고 다시 새롭게

청춘작당 프로그램이 끝난 후 곡성에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곡성군청 미래혁신과와 도시경제과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연계합니다. 이를 통해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에 취업하거나,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집니다. 1기를 통해 1기에서는 현재 8명의 청년들이 곡성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곡성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곡성을 또다른 고향처럼 여기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중입니다. 또한 청춘작당 1기 참가자 중 지금이 아니라도 가까운 시일 내, 또는 은퇴 후에 귀촌하고 싶다는 청년들이 90%에 달할 만큼 귀촌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곡성에서의 100일이 개인, 혹은 지역이 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시골의 여유로운 삶을 추구한다 해도 그것이 불편함으로 뒤바뀌는 건 한순간이고, 청년이 정착한다고 해서 당장 인구 감소 추세가 반등하거나 일자리 문제가 뚝딱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청춘작당 100일은 분명 청년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든 다른 곳에서 살아볼 수 있는 용기, 용기의 값을 치르고 얻게 되는 소중한 만남, 만남에서 이어지는 삶의 새로운 지평. 그런 것들을 누릴 기회 말입니다.


청춘작당 2기는 2020년 8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강빛마을에서 100일 살이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23명의 청년들, 곡성에 불러올 변화와 개개인이 얻어갈 값진 경험을 기대합니다. 청춘작당 2기의 활동을 비롯하여 곡성 귀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