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의 뉴스레터를 메일로 받아보세요! 💌
농담 뉴스레터
2020 청년곡성
청년곡성,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곳
청년 인터뷰
이 가족이 곡성을 사랑하는 법
: 토란 디저트 전문카페 <가랑드> 이야기
에세이
그 곡성은 곡성에 없지만 그 곡성이
그 곡성이냐 묻는다면 그 곡성이 바로
이 곡성이라 답하는 것은
농담의 최신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2020 매거진 농담
proudly powered by © FarmND co-op
청년곡성,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곳
곡성군에서는 청년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더 나은 곡성, 함께 모여 만드는 지역의 희망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더 읽어보기
곡성의 로컬푸드인 토란을 이용해 빵을 굽는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관광해설사로 시작해 곡성을 알리기 위해 상품 개발을 시작한 엄마, 그리고 바톤을 이어받아 더 많은 먹거리와 이야기로 확장해가고 있는 딸과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 곡성은 곡성에 없지만 그 곡성이 그 곡성이냐 묻는다면 그 곡성이 바로 이 곡성이라 답하는 것은
곡성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영화, 곡성! 곡성과 실제 곡성은 얼마나 비슷할까요? 곡성 사는 사람이 보는 영화 이야기, 그리고 영화로 곡성을 설명해보려는 노력을 담아 봤습니다.
농담의 최신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nongdam@farmnd.co.kr
농담은 곡성군과 팜앤디 협동조합이 함께 만듭니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0 팜앤디협동조합
농담은 곡성군과 팜앤디가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