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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농부다움을 함께 꿈꾸는,

청년 농업 지원 (1)

2020 청년곡성 #4

2020 청년곡성 #4

청년의 농부다움을 함께 꿈꾸는,

청년 농업 지원 (1)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때,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을 위하여 곡성군청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논밭을 고르고, 물을 대고, 한 해의 결실을 보기 위해 준비하는 이 계절, 청년 농부를 위한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사업과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에 관해 소개합니다.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나만의 아이디어는 있지만 나와 꼭 맞는 지원사업을 찾기는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내가 필요한 곳에 맞춤형으로 지원받고 싶다면,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지원사업을 추천합니다. 농업의 모습이 날로 다양해지는 오늘날,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유통과 판매까지 함께 고민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제조와 가공, 나아가 서비스까지 ‘농업’으로 묶일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이 직접 사업의 형태를 구상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지원사업의 취지입니다.

지원과정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공모 기간 내 신청자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서류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서류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과 함께 지원자 몫의 부담금 2,000만 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사업을 추진한 뒤, 추진내역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정산 후 군에서 보조금 최대 2,000만 원을 교부합니다. 지난 3월, 2020년 청년농업인 자율공모 사업에서는 총 11개 농가가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답니다!

지원 자격 및 요건

  • 연령: 만 19세 이상~만 49세 이하(2020년 사업 기준 1971.01.01.~2001.12.31. 출생자)
  • 거주지: 신청일 기준 곡성군 내 6개월 이상 거주자. 신청일 이전에 군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는 경우 6개월 미만 거주자도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 분야의 생산·가공·유통 및 판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으로 축사를 새롭게 짓거나, 묘목을 구입하거나, 상품 포장재를 디자인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산물 가공 시설 및 장비 구입 역시 가능하지만, 자산 형성이 가능한 농지를 구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

갓 귀촌하여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젊은 농부 혹은 부모님의 뒤를 이어 새롭게 농가를 경영하려는 후계농을 대상으로, 곡성군청에서는 청년창업농을 선발하고 이들을 위한 영농정착금을 지원합니다.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면 창업 자금과 함께,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교육을 지원하고, 농지 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하는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젊고 유능한 경영인들이 농업 분야로 진출하는 장벽을 낮춰, 청년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농에게는 ‘영농정착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데요, ‘청년농업인 직불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청년 농부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여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농가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농정정책으로 내놓은 공약이기도 하죠. 곡성군에서는 이러한 ‘청년농업인 직불제’의 일환으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농담> 3호에서 전해드린 3년 차 농부 기택 씨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기사 보러 가기: 농사는 때를 지키는 일: 청년 창업농 <품안애 농장> 권기택 대표) 기택 씨가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할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곡성군에서는 현재 만 40세 미만,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3년간 월마다 80만 원에서 100만 원의 금액을 받게 됩니다. 첫해에는 월 100만 원을 지원하고, 두 번째 해에는 월 90만 원, 3년 차가 되는 해에는 월 80만 원을 지급하는 식입니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 및 일반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 및 요건 

  • 연령: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2020년 기준 1980.1.1.~2002.12.31. 출생자)
  • 거주지곡성군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로 거주해야 합니다.  
  • 영농경력: 독립경영 예정자를 포함하여 독립경영 3년 이하의 경영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독립경영이란? 

     1)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임차 포함)

     2)「농어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              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3)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며, 영농               계획서 상주 품목을 생산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4) 독립경영 기간은 회계연도 단위 로 계          산하며, 2020년 사업에 신청 하기 위            해서는 2017.1.1. 이후 경영주로 등록              한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 병역: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 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2018년부터 기존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제도를 개선하여, 청년창업농 신청 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을 별도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농 신청 자격 및 요건을 갖추면, 기존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도 청년창업농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면 지원을 받는 기간 동안 의무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최대 연 136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또한, 주요 생산 품목의 재해보험 상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여 안정적인 농가 운영을 유지해야 하며, 경영장부를 기록하고 영농계획서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지원사업에 대한 성실한 참여가 필요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농정과 미래농업팀(061-360-7178)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 더 확인하세요!

Q. 영농정착금을 지원받으면서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대상자는 의무 영농 기간 내 전업적으로 영농에 종사해야 합니다. 단, 단기 주간 과정(월 60시간 미만)과 야간 과정 및 방송통신대학 등 온라인 강의는 병행이 가능합니다.

Q. 영농정착금을 명의의 계좌로 송금받을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영농정착금은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하여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 등은 불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로만 결제 가능합니다.

Q. 2020년 6월 현재, 청년농업인 자율 공모나 청년창업농 신청이 가능한가요?

2020년도 지원 사업은 신청과 선발 모두 종료된 상태입니다. 매년 초 새로운 사업을 시행하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곡성군청 홈페이지나 곡성군청 농정과 미래농업팀(061-360-7178)을 통해 모집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때,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을 위하여 곡성군청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논밭을 고르고, 물을 대고, 한 해의 결실을 보기 위해 준비하는 이 계절, 청년 농부를 위한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사업과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에 관해 소개합니다.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나만의 아이디어는 있지만 나와 꼭 맞는 지원사업을 찾기는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내가 필요한 곳에 맞춤형으로 지원받고 싶다면,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지원사업을 추천합니다. 농업의 모습이 날로 다양해지는 오늘날,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유통과 판매까지 함께 고민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제조와 가공, 나아가 서비스까지 ‘농업’으로 묶일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이 직접 사업의 형태를 구상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청년 농업인 자율공모 지원사업의 취지입니다.


지원과정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공모 기간 내 신청자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서류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서류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과 함께 지원자 몫의 부담금 2,000만 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사업을 추진한 뒤, 추진내역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정산 후 군에서 보조금 최대 2,000만 원을 교부합니다. 지난 3월, 2020년 청년농업인 자율공모 사업에서는 총 11개 농가가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답니다!

지원 자격 및 요건

  •    : 만 19세 이상~만 49세 이하(2020년 사업 기준 1971.01.01.~2001.12.31. 출생자)
  • 거주지: 신청일 기준 곡성군 내 6개월 이상 거주자. 신청일 이전에 군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는 경우 6개월 미만 거주자도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 분야의 생산·가공·유통 및 판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으로 축사를 새롭게 짓거나, 묘목을 구입하거나, 상품 포장재를 디자인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산물 가공 시설 및 장비 구입 역시 가능하지만, 자산 형성이 가능한 농지를 구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


갓 귀촌하여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젊은 농부 혹은 부모님의 뒤를 이어 새롭게 농가를 경영하려는 후계농을 대상으로, 곡성군청에서는 청년창업농을 선발하고 이들을 위한 영농정착금을 지원합니다.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면 창업 자금과 함께,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교육을 지원하고, 농지 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하는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젊고 유능한 경영인들이 농업 분야로 진출하는 장벽을 낮춰, 청년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농에게는 ‘영농정착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데요, ‘청년농업인 직불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청년 농부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여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농가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농정정책으로 내놓은 공약이기도 하죠. 곡성군에서는 이러한 ‘청년농업인 직불제’의 일환으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농담> 3호에서 전해드린 3년 차 농부 기택 씨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기사 보러 가기: 농사는 때를 지키는 일: 청년 창업농 <품안애 농장> 권기택 대표) 기택 씨가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할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곡성군에서는 현재 만 40세 미만,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3년간 월마다 80만 원에서 100만 원의 금액을 받게 됩니다. 첫해에는 월 100만 원을 지원하고, 두 번째 해에는 월 90만 원, 3년 차가 되는 해에는 월 80만 원을 지급하는 식입니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 및 일반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 및 요건

  •       :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2020년 기준 1980.1.1.~2002.12.31. 출생자)
  • 거  주  지: 곡성군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로 거주해야 합니다.
  • 영농경력: 독립경영 예정자를 포함하여 독립경영 3년 이하의 경영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독립경영이란?

                          1)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임차 포함)

                          2)「농어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3)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며, 영농계획서상 주 품목을 생산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4) 독립경영 기간은 회계연도 단위로 계산하며, 2020년 사업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2017.1.1. 이후

                              경영주로 등록한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 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2018년부터 기존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제도를 개선하여, 청년창업농 신청 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을 별도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농 신청 자격 및 요건을 갖추면, 기존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도 청년창업농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면 지원을 받는 기간 동안 의무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최대 연 136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또한, 주요 생산 품목의 재해보험 상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여 안정적인 농가 운영을 유지해야 하며, 경영장부를 기록하고 영농계획서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지원사업에 대한 성실한 참여가 필요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농정과 미래농업팀(061-360-7178)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더 확인하세요!


Q. 영농정착금을 지원받으면서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대상자는 의무 영농 기간 내 전업적으로 영농에 종사해야 합니다. 단, 단기 주간 과정(월 60시간 미만)과 야간 과정 및 방송통신대학 등 온라인 강의는 병행이 가능합니다.


Q. 영농정착금을 본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받을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영농정착금은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하여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 등은 불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로만 결제 가능합니다.


Q. 2020년 6월 현재, 청년농업인 자율 공모나 청년창업농 신청이 가능한가요?

2020년도 지원 사업은 신청과 선발 모두 종료된 상태입니다. 매년 초 새로운 사업을 시행하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곡성군청 홈페이지나 곡성군청 농정과 미래농업팀(061-360-7178)을 통해 모집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