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과 영상 교육을 하는 프리랜서 승희 씨
오늘의 인터뷰이 승희 씨는 곡성이 특별하게 좋은 것도,
그렇다고 특별히 불편한 것도 없기 때문에 곡성살이를 지속한다고 합니다.
함께 정착한 친구들이 하나, 둘 자기만의 일을 찾아 도시로 떠날 때도
그는 꿋꿋이 곡성에서 살아갑니다. 이곳에서 자기만의 일을 찾아가지요.
영상을 편집하고 영상을 주제로 교육을 다니는 프리랜서 승희 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 프리랜서라는 직업이 누군가 보기엔 불안정한 삶이지만,
그는 그 속에서 편안하게 살아갑니다. 단단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승희 씨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