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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뉴스레터
얼핏 보면 단조로워 보이는 시골 마을,
하지만 내가 살아 온 곡성은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동안 곡성에서 만난 일곱 가지 빛깔을 소개하고자 한다.
빨강 그리고 주황
#모닥불 #장미 #감
곡성의 일곱 가지 빛깔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은 빨간색과 주황색이다. 곡성의 빨간색과 주황색은 어디에 숨어있을까? 색감만큼이나 따뜻한 곡성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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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그리고 초록
#뚝방마켓 #논 #산 #섬진강
시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은 무엇일까? 싱그러운 자연의 색일 것이다. 산뜻한 노란색과 초록색은 농촌의 어디를 둘러봐도 쉽게 눈에 띈다. 곡성을 감싼 노란색과 초록색에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파랑 그리고 보라
#버스정류장 #KTX #밤하늘 #새벽
곡성의 파란색은 땅에서 찾고 남색과 보라색은 하늘에서 찾았다. 차가워 보이는 푸른색과 보라색에도 곡성의 따스함은 담겨있다. 파란색, 남색 그리고 보라색에서 찾은 곡성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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