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27

Vol.02 <곡성에 카페 있어?>

봄비, 은선

🎂 5월의 농담

에디터가 진짜 자주 가는

곡성 로컬 카페 모음

솔직히 곡성에 카페 있냐고까지 물어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출처 : MBC <무한도전>

친구들은 제가 집에서 맥심 삼박자 커피만 타 먹는 줄 알더라고요. 집에 맥심 삼박자 커피 있음.

저에게도 곡성 로컬미 낭낭한 단골 카페들이 있는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5월의 농담은 에디터가 진짜로 자주 가는 곡성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한 가지 더! 5월호부터 새로 시작하는

[곡성 생활 이모저모] 코너에서는

'곡성에 사는 친구에게 어떤 기프티콘을 

선물해야 하는지'를 다뤄봤어요.

출처 : MBC 무한도전

01

단편

🏷️ 에디터 피셜, 

       곡성에서 라떼 제일 맛있는 곳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02

곡성 귀촌 8년 동안 단연코 가장 많이 간 카페

입니다. 여기 사장님이 장난 아닌 맛잘알이세요. 라떼 러버로서 가슴에 손을 얹고 인정합니다. 

곡성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는 여기 있어요.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디저트는 모두 직접 재배한 쌀로 만들고 있어요. 아이에게 간식으로 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어른이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합니다. 케이크 크림이 느끼하지 않은 것도 

챠-밍 포인트. 에이드나 차 종류에 들어가는 

과일청 또한 모두 수제라는 사실! 


지인들이 곡성에 놀러 오면 그게 누구든 항상 

데려가는 카페라는 점에서, 말 다 했다고 봅니다.

02

🌿  공림

🏷️ 혼자여도, 

       아이와 함께여도 좋은 공간


📍 전남 곡성군 오곡면 미산길 118-13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와 창밖 시골 뷰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카페. 이곳을 재방문하게 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혼자 갈 땐, 한쪽 구석에 자리 잡으면 일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왜인지 모름

아이와 함께 갈 땐, 야외 정원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 

모래놀이터, 인공 연못의 큰 물고기들까지. 비눗

방울 같은 장난감도 판매해서 카페 마당에서 한참 놀 수 있어요.


이 카페의 또 다른 매력은 한쪽에 마련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코너입니다. 커피 마시러 왔다가

양손 가득 들고 나가게 되는 매직.

03

💛 누스커피

🏷️ 에디터의 인생 에그타르트 맛집


📍 전남 곡성군 곡성읍 군청로 16

저에겐 여기가 포르투갈이고 홍콩입니다. 

에그타르트 좋아하세요? 여기 진짜 두 번 가세요. 세 번도 가세요… 저만 알고 싶은 소중한 

에그타르트 맛집인데 농담을 위해 공유합니다. (눈물을 훔치며)


원래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던 사람이 아닌데, 

여기 에그타르트를 먹고 좋아하게 됐어요. 

휘낭시에, 쿠키, 케이크 등 다른 디저트류도 배운 친구들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들께서 매일 

따뜻하고 예쁜 감성의 디저트를 만들어주시는 

힐링 카페입니다.

04

🏡 cafe 우리집

🏷️ 90년대 할머니 집으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공간


📍 전남 곡성군 곡성읍 읍내7길 12

정겨움이 묻어나는 입구를 지나, 아기자기한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공간을 이동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사장님이 어서 오라며 자리를 

안내해주시는데, 공간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사장님의 관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뭘 먹고 마시기 위해 

간다기보다, 언젠가 경험했던 과거의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매력 포인트 하나 더 더하자면, 카페에서 쌀국수를 판매하신다는 거예요. 사장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쌀국수와 직접 만드신 단무지. (춘권도 맛있음 👍) 

커피와 쌍화차 같은 차 메뉴도 있는데, 특히 

쌍화차가 공간과 참 잘 어울려요.

05

🍰 촌스마마

🏷️ 곡성의 디저트 트렌드세터


📍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학교로 87  해든센트럴 상가

친구들아-! 곡성에 두쫀쿠랑 버터떡 없을까 봐 

걱정해줘서 고마워. 곡성에는 촌스마마가 있어서 나도 다 먹어봤단다. (그만 놀려라 이 녀석들아~)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던 엄마가 

창업한 디저트 가게라, 원재료와 신선도는 일절 

걱정이 없는 곳입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수제 디저트와, 매일 다른 샌드위치·샐러드를 

판매하고 있어요. 

택배도 가능해서 은사님들께 종종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특히 달지 않은 마카롱은 어른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06

🌲 카페 소나무

🏷️ 푸른 잔디밭과 

       포근한 한옥의 조화


📍 전남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로 1343-1

개인적으로 좌식 카페를 선호하는데, 이곳에 가면 마당이 보이는 좌식 방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편하게 함께 앉을 수 있고, 마당을 신나게 뛰어

다니기에도 좋아요. 

어른들은 한옥의 매력에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편안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4살 아기랑 방문했는데 여기서 30분 동안 퍼즐 맞췄어요. 야호! 퍼즐은 개인의 것 지참)


빵류도 모두 맛있는데, 특별히 여기 단팥빵을 

좋아합니다. 단팥이 꽉 채워져 있고 빵 자체의 

향도 담백해서, 한 번씩 생각나는 맛이에요.

07

🍑 에이플러스커피

🏷️ 복숭아 아이스티 먹으러 

        가던 길도 돌아갑니다.


📍 전남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21

전남과학대학교 앞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요. 

다른 맛있는 메뉴도 많지만, 저는 이곳을 단 

하나의 메뉴 때문에 갑니다. 

바로 '복숭아 아이스티' (두구둥)


학생 때부터 다양한 카페의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어봤는데, 대부분 간이 밍밍하거나 향수 향이 

나서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달라요. 진정한 복숭아 아이스티계의 고수입니다.


광주에 나갔다가 곡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굳이굳이 들러 한 잔 사 가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08

🏙️ 카페 Im208

🏷️ 시골 한복판에 서 있는 

        도시 감성 카페


📍 전남 곡성군 겸면 입면로 208

뜬금없는 위치에 카페 하나가 우뚝 서 있습니다. (어? 여기에 카페가?) 시골길 한 켠에 도시에 

있을 법한 깔끔한 외관이라, 나도 모르게 눈이 

저절로 가게 되는 마법-✨  


2층은 통창에 주변 나무들이 가까이 있어서,  

햇살과 푸르른 나뭇잎 빛에 둘러싸인 느낌을 

줍니다. 넓게 펼쳐진 논밭 뷰를 가만히 바라보는 것도, 입구 앞 장의자에 앉아 옆으로 마주보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감성도 좋습니다.


통창 덕분에 2층은 날씨가 매번 인테리어를 

바꿔주는 느낌이에요. 해가 짱짱할 때, 

비가 보슬보슬 올 때 느낌이 확 달라서 갈 때마다 새로운 곳에 온 것 같아요.

09

🌕  카페보름

🏷️ 창가 자리가 너무 좋아 자꾸 

        가게 되는 카페


📍 전남 곡성군 삼기면 곡순로 1237

곡성 IC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예요. 방문할 때면 비어 있길 바라는 자리가 있는데, 

바로 커다란 창문 앞자리입니다.


거기 앉으면 시원하게 트인 풍경이 시간을 멈추게 해요. 산자락에 드리운 구름의 그림자, 시골길을 지나가는 경운기. 한참을 그냥 바라보게 됩니다.


휘낭시에가 종류별로 정말 다양해요 — 오리지널, 초코, 아몬드카라멜, 마카다미아, 로투스, 시나몬, 메이플피칸, 모카 포요틴까지. 쫀득한 식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쁜 선물용 포장도 가능)


쇼케이스 속 참치 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는 브런치 시간대에 방문해서 한 번 

먹어볼 거예요.


곡성 생활 이모저모

곡성에 사는 친구에게

어떤 기프티콘을 선물해야 할까?🎁


곡성에도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존재합니다.

파리바게트, 롯데리아, 이디야, 

굽네치킨, 컴포즈커피 등등.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곡성에 사는 청년들도

도시에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프랜차이즈 카페 쿠폰 선물 좋아합니다.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도 좋아해요. 

저… 순천, 광주, 남원 자주 나갑니다!  

결론: 

아무 기프티콘이나 선물해도 쓸 수 있다.

(이 글이 친구들 눈에 띄면 좋겠네요. 

마침 제 생일이 다가오는데...🤭)

 2026. 05. 27

Vol.02 <곡성에 카페 있어?>

봄비, 은선

🎂 5월의 농담

에디터가 진짜 자주 가는 

곡성 로컬 카페 모음

솔직히 곡성에 카페 있냐고까지 물어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출처 : MBC <무한도전>

친구들은 제가 집에서 맥심 삼박자 커피만 타 먹는 줄 알더라고요. 집에 맥심 삼박자 커피 있음.

저에게도 곡성 로컬미 낭낭한 단골 카페들이 있는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5월의 농담은 에디터가 진짜로 자주 가는 곡성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한 가지 더! 5월호부터 새로 시작하는 [곡성 생활 이모저모] 코너에서는

'곡성에 사는 친구에게 어떤 기프티콘을 선물해야 하는지'를 다뤄봤어요.

출처 : MBC 무한도전
출처 : MBC 무한도전

01  



단편

🏷️ 에디터 피셜, 곡성에서 라떼 제일 맛있는 곳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02 

곡성 귀촌 8년 동안 단연코 가장 많이 간 카페입니다. 여기 사장님이 장난 아닌 맛잘알이세요. 

라떼 러버로서 가슴에 손을 얹고 인정합니다. 곡성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는 여기 있어요.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디저트는 모두 직접 재배한 쌀로 만들고 있어요. 아이에게 간식으로 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어른이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합니다. 케이크 크림이 느끼하지 않은 것도 챠-밍 포인트. 에이드나 차 종류에 들어가는 과일청 또한 모두 수제라는 사실! 


지인들이 곡성에 놀러 오면 그게 누구든 항상 데려가는 카페라는 점에서, 말 다 했다고 봅니다.


02  



🌿  공림

🏷️ 혼자여도, 아이와 함께여도 좋은 공간

📍 전남 곡성군 오곡면 미산길 118-1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와 창밖 시골 뷰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카페. 

이곳을 재방문하게 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혼자 갈 땐, 한쪽 구석에 자리 잡으면 일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왜인지 모름

아이와 함께 갈 땐, 야외 정원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 모래놀이터, 인공 연못의 큰 물고기들까지.

비눗방울 같은 장난감도 판매해서 카페 마당에서 한참 놀 수 있어요.


이 카페의 또 다른 매력은 한쪽에 마련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코너입니다. 

커피 마시러 왔다가 양손 가득 들고 나가게 되는 매직.


03

💛  누스커피

🏷️ 에디터의 인생 에그타르트 맛집

📍 전남 곡성군 곡성읍 군청로 16

저에겐 여기가 포르투갈이고 홍콩입니다. 에그타르트 좋아하세요? 

여기 진짜 두 번 가세요. 세 번도 가세요… 저만 알고 싶은 소중한 에그타르트 맛집인데

농담을 위해 공유합니다. (눈물을 훔치며)


원래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던 사람이 아닌데, 여기 에그타르트를 먹고 좋아하게 됐어요. 

휘낭시에, 쿠키, 케이크 등 다른 디저트류도 모두 배운 친구들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들께서 매일 따뜻하고 예쁜 감성의 디저트를 만들어주시는 힐링 카페입니다.


04

🏡 cafe 우리집

🏷️ 90년대 할머니 집으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공간

📍  전남 곡성군 곡성읍 읍내7길 12 


정겨움이 묻어나는 입구를 지나, 아기자기한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공간을 이동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사장님이 어서 오라며 자리를 안내해주시는데, 

공간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사장님의 관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뭘 먹고 마시기 위해 간다기보다, 

언젠가 경험했던 과거의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매력 포인트 하나 더 더하자면, 카페에서 쌀국수를 판매하신다는 거예요. 

사장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쌀국수와 직접 만드신 단무지. (춘권도 맛있음 👍) 

커피와 쌍화차 같은 차 메뉴도 있는데, 특히 쌍화차가 공간과 참 잘 어울려요.


05

🍰 촌스마마

🏷️ 곡성의 디저트 트렌드세터

📍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학교로 87 해든센트럴 상가 104호


친구들아-! 곡성에 두쫀쿠랑 버터떡 없을까 봐 걱정해줘서 고마워.

곡성에는 촌스마마가 있어서 나도 다 먹어봤단다. (그만 놀려라 이 녀석들아~)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던 엄마가 창업한 디저트 가게라, 

원재료와 신선도는 일절 걱정이 없는 곳입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수제 디저트와, 매일 다른 샌드위치·샐러드를 판매하고 있어요. 

택배도 가능해서 은사님들께 종종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특히 달지 않은 마카롱은 어른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06

🌲  카페 소나무

🏷️ 푸른 잔디밭과 포근한 한옥의 조화

📍  전남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로 1343-1 

개인적으로 좌식 카페를 선호하는데, 이곳에 가면 마당이 보이는 좌식 방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편하게 함께 앉을 수 있고, 마당을 신나게 뛰어다니기에도 좋아요. 

어른들은 한옥의 매력에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편안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4살 아기랑 방문했는데 여기서 30분 동안 퍼즐 맞췄어요. 야호! 퍼즐은 개인의 것 지참)


빵류도 모두 맛있는데, 특별히 여기 단팥빵을 좋아합니다. 

단팥이 꽉 채워져 있고 빵 자체의 향도 담백해서, 한 번씩 생각나는 맛이에요.



07

🍑 에이플러스커피

🏷️ 복숭아 아이스티 먹으러 가던 길도 돌아갑니다.

📍 전남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21

전남과학대학교 앞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요. 

다른 맛있는 메뉴도 많지만, 저는 이곳을 단 하나의 메뉴 때문에 갑니다. 

바로 '복숭아 아이스티' (두구둥)


학생 때부터 다양한 카페의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어봤는데, 

대부분 간이 밍밍하거나 향수 향이 나서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달라요. 

진정한 복숭아 아이스티계의 고수입니다.


광주에 나갔다가 곡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굳이굳이 들러 한 잔 사 가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08

🏙️  카페 Im208

🏷️ 시골 한복판에 서 있는 도시 감성 카페

📍 전남 곡성군 겸면 입면로 208 

뜬금없는 위치에 카페 하나가 우뚝 서 있습니다. (어? 여기에 카페가?)

시골길 한 켠에 도시에 있을 법한 깔끔한 외관이라, 

나도 모르게 눈이 저절로 가게 되는 마법-  


2층은 통창에 주변 나무들이 가까이 있어서, 

햇살과 푸르른 나뭇잎 빛에 둘러싸인 느낌을 줍니다. 

넓게 펼쳐진 논밭 뷰를 가만히 바라보는 것도, 입구 앞 장의자에 앉아 옆으로 마주보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감성도 좋습니다.


통창 덕분에 2층은 날씨가 매번 인테리어를 바꿔주는 느낌이에요. 

해가 짱짱할 때, 비가 보슬보슬 올 때 느낌이 확 달라서 갈 때마다 새로운 곳에 온 것 같아요.


09

🌕 카페보름

🏷️ 창가 자리가 너무 좋아 자꾸 가게 되는 카페

📍  전남 곡성군 삼기면 곡순로 1237 

곡성 IC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예요. 방문할 때면 비어 있길 바라는 자리가 있는데, 

바로 커다란 창문 앞자리입니다.

거기 앉으면 시원하게 트인 풍경이 시간을 멈추게 해요. 

산자락에 드리운 구름의 그림자, 시골길을 지나가는 경운기. 한참을 그냥 바라보게 됩니다.


휘낭시에가 종류별로 정말 다양해요 — 

오리지널, 초코, 아몬드카라멜, 마카다미아, 로투스, 시나몬, 메이플피칸, 모카 포요틴까지.

쫀득한 식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쁜 선물용 포장도 가능)


쇼케이스 속 참치 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는 브런치 시간대에 방문해서 한 번 먹어볼 거예요.


곡성 생활 이모저모


곡성에 사는 친구에게는 어떤 기프티콘을 선물해야 할까?🎁


곡성에도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존재합니다. 

파리바게트, 롯데리아, 이디야, 굽네치킨, 컴포즈커피 등등.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곡성에 사는 청년들도 도시에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프랜차이즈 카페 쿠폰 선물 좋아합니다.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도 좋아해요. 

저… 순천, 광주, 남원 자주 나갑니다!


결론: 아무 기프티콘이나 선물해도 쓸 수 있다.

(이 글이 친구들 눈에 띄면 좋겠네요. 마침 제 생일이 다가오는데... 🤭)


nongdam@farm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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