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IC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예요. 방문할 때면 비어 있길 바라는 자리가 있는데,
바로 커다란 창문 앞자리입니다.
거기 앉으면 시원하게 트인 풍경이 시간을 멈추게 해요.
산자락에 드리운 구름의 그림자, 시골길을 지나가는 경운기. 한참을 그냥 바라보게 됩니다.
휘낭시에가 종류별로 정말 다양해요 —
오리지널, 초코, 아몬드카라멜, 마카다미아, 로투스, 시나몬, 메이플피칸, 모카 포요틴까지.
쫀득한 식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쁜 선물용 포장도 가능)
쇼케이스 속 참치 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는 브런치 시간대에 방문해서 한 번 먹어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