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우리는 (_) 한다
시골에서 우리는 (다시 살아보려) 한다 💪🏻
뚝딱뚝딱 시골 라이프, 내 손으로 만들어 가는 삶
기어코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곧 있으면 거리마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연말을 맞이하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둘러앉은 자리마다 쏟아지겠지요.
구독자님이 어떤 한 해를 보내셨든지 저 에디터는 무조건적인 칭찬과 지지를 보냅니다!
올 한 해도 잘 해낸 당신이 2023년의 진정한 주인공이었어요.
이르지만 연말 인사와 새해 인사를 동시에 올려봅니다.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미리) 많이 받으세요! 🙇🏻♀️